[WIL] Day 9

<Java> 

IP알아내는 법. InetAddress사용하기.

InetAddress ia = InetAddress.getLocalHost()

하면 현재 로컬호스트의 ip주소 알려줌

InetAddress.getAllByName(“www.google.com”)하면 해당 도메인의 ip를 알수가 있다. 

 

서버는 ServerSocket(port)로 해서 열수가 있다. 그 다음에는 ss.accept()로 클라이언트를 기다리게 된다. 

클라이언트는 접속할려면 ip와 port가 필요하다. 클라이언트도 Socker인스턴스를 만들게 되고 ss.accept()에 접속하게 된다. 그런후 accept()이후 socket을 리턴하게 됨. 클라이언트와 서버 측 둘다 소켓이 생성이 된 것이고 두 소켓은 서로 연결된 관계이다. 두 소켓은 inputstream과 outputstream을 얻게 된다. 이때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동시에 서버에서 읽어야 하니 이 두 작동을 동시에 이뤄내기 위해서 Thread를 사용하게 된다. 

 

<암호화폐 101>

 

시리즈5편

암호화폐 지갑이란 무엇인지, 왜 비번을 잃어버리면 안되는지. 비트코인을 전송할때 무엇을 보내는건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지갑에 대해서 알기전에 비트코인이 어떻게 전송되고 저장되는지 알아야한다.사실은 코인을 보낼때 어떤걸 보내는 것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항상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있고 이 말은 나의 지갑에 넣는것도 불가능.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다는 뜻은?

그냥 소유자의 이름만 변경하는것. 이제 이름이란걸 지갑으로 바꿀것. 지갑은 굉장히 긴 문자. 그래서 비트코인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 지갑에 문제가 있는것. 

어떻게 지갑은 만들어지나? 

지갑은 비대칭적 암호화로 만들어진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 먼저 대칭적 암호를 알아야함. 대칭적암호는 데이터가 암호화되었을 때 주고 받는 사람이 하나의 키를 같이 주고 받으면서 암호화를 풀어내는것.

하지만 이 방식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비대칭적 암호화가 필요. 이때 한 사람당 private key하나와 public key하나를 갖게 됨. Public key를 자물쇠라 생각하고 private key가 그 자물쇠를 여는 진짜 열쇠라고 생각하면 A가 문서를 보내기 전에 B에게 public key를 요구함. 그리고 A의 public key와 문서를 상자안에 넣고 B의 public key로 잠금. 이러면 B는 자신의 private key로 열수가 있음. 그리고 이전의 방식대로 B가 A에게 다시 보냄. 

이런 방식이 암호화폐 세상의 지갑이다. 그래서 암호화폐의 지갑을 만든다는 것은 private key를 만드는 것. 

 

시리즈6편

디파이를 이해하기 위한 컨셉: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은 코인의 한종류이고 달러와 1대1로 연결됨(가치가). 해당 코인의 가치는 회사에서 주로 보증을 해줌. 바이낸스 같은 경우에는 1BUSD==1USD를 보증해준다. 

‘AAVE’, AAVE는 liquidity pool이다. 돈을 빌려주는 은행과 같음. 여기서 BUSD, USDT같은걸 빌려주고 연9~12%이자를 벌수가 있음. 중요한건 이 모든게 다 탈중앙화 되어있음. 모두 스마트컨트랙으로 가능한것.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 스시스왑, 팬케이크 스왑은 100프로 코드로 돌아가는 거래소. 이러한 거래소애서는 유저들이 유동성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유동성풀을 통해서 중간 거래자 없이 토큰을 주고 받는 것. 예를 들어 YFI토큰과 Link토큰을 바꾸고 싶다면 YFI - Link토큰 유동성 풀에 가면 됨. 유동성이 뭐냐면 스마트 컨트랙인데 YFI <-> LINK, 두개의 토큰을 연결해주는 스마트컨트랙을 liquid pool(유동성)이라고 한다. 이때 유저가 liquid pool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