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로 코드트리 청약통장 챌린지를 완수했다. 내 깃허브를 보니까 약 50일정도의 커밋이 쌓였고 이 챌린지를 도전하기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나는 매일 꾸역꾸역 코테를 하루에 하나씩 푸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었다.
솔직히 그냥 어느날은 아주 쉬운 문제로 때울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깃허브의 커밋과 Day Streak를 놓칠 수는 없었다. 지금 이 순간도 깃허브에 있는 커밋을 보니 아주 만족스럽게 느껴진다.
솔직히 말해서 갭체크를 5회차에 다시 봤었을 때 뭔가 내가 성장을 했음과 동시에 아직도 갈길이 멀다라는 것을 느꼈을 때 조금은 괴롭긴 했다. 언제까지 코테를 해야지 내가 그래도 잘한다라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정도의 경지가 될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근데 지금보니 코드트리 커리큘럼도 BFS까지 밖에 못했고 앞으로 DP, 또 여러가지 고급 알고리즘 파트는 많이 풀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까지 풀어보고 그때 다시 되돌아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아무튼 덕분에 백준이 없는 지금 이 시기에 코드트리 덕분에 약 2달의 시간동안 꾸준히 코테, 알고리즘 연습을 할 수 있었고 또 풀다보니까 알고리즘에 계속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아마 9월에 또 공채가 열릴 것이고 10월중에 코테를 볼 것 같다. 그리고 마침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이젠 하루에 두문제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풀 것이고 주말엔 더 많이 풀 예정이다. 학교를 지나가는데 SCPC 현수막을 보았다. 예선 2회 그리고 본선이 진행을 하는데 일단은 3주뒤의 1차 예선을 통과하는게 목표이다.
코드트리 운영자분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요, 일단 해당 챌린지를 인증할 때마다 뭔가 따뜻한 말을 항상 적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이분들도 뭔가 열심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는 것을 느꼈고 문자로 오는 메세지들도 사실 그냥 마케팅용일수도 있겠는데 사실 내용보면 뭔가 진심으로 응원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운영자분들이 열심히하시는 덕분에 참여하는 저도 뭔가 더 힘을 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챌린지 많이 많이 열어주시고 이렇게만 운영해주시면 뭔가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웹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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