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범위
1. 개발자에 대한 오해 5가지!
2.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할까?
3. 새 언어를 쉽게 배우는 노하우?
4. 언어 이름은 왜 그렇게 지었을까?
5. C, C++, C#은 이름처럼 비슷할까?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좋은 개발자는 개발과정을 잘 이해해야한다! 개발에서는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음이 더 중요하다!
- 새 언어를 배우는 6가지 방법.
방법1: 공식 문서 확인. 언어의 철학, 누가 해당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올바르게 사용한 예시를 확인
방법2: 문법 확인.
방법3: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을 정리하기
방법4: 새 언어로 코딩 시작하기. 공식 문서를 그만 읽고 이제는 직접 코드를 만들때! 마치 새로운 수학 개념을 알고 연습문제를 푸는 과정!
방법5: 튜토리얼 시작하기.
방법6: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오늘 읽은 소감?
뭔가 초심으로 돌아가게끔 하는 내용들이였다. 개발자의 관련된 오해중 개발자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해나가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이다. 나는 여기다가 한마디 보충을 하자면 내가 하루하루 배워나가는 것이 어제의 것위에 한층 더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여태 개발공부를 하면서 하나의 분야에 긴시간 꾸준히 연속적으로 학습한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게임 개발을 배우다가도 수업 과제 때문에 아니면 다른 핑계로 또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고 백엔드 개발 공부를 시작했다가 또 학교 졸업을 위해서 갑자기 인공지능 관련 공부를 하고 이러한 넓고 얕게 배우는 방식은 틀린 방식이라고 상기시키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 할까? 에서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이 질문을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고 1학년때 무작정 C언어를 배웠다. 만약에 지금 내가 막 프로그래밍을 배워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런 그중에서도 어떤 개발자가 될지 생각해야 할것 같다.
개발자라는 직무안에서도 또 많은 직무가 존재한다. 마치 게임에서 비교하자면 마법사가 되기로 정했으면 빛을 쓰는 마법사인지, 어둠을 쓰는 마법사, 얼음, 불, 전기 등등 마법사의 종류가 많듯이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개발자가 될지 한번 자세히 찾아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 결정에 따라서 자신이 처음으로 배워야할 프로그래밍언어도 자연스럽게 정할 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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