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IT 5분 잡학사전 챌린지 2일차 에피소드6 ~ 에피소드10

오늘 읽은 범위

06.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

07. 파이썬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08. 파이썬이 C언어보다 느린 이유는?

09.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이는 언어일까?

10. 코틀린은 정말로 자바와 100% 호환될까?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 -> (강의나 이론 공부만 하고) 코딩 안하기

2가지 방법으로 번역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1. 동시 번역처럼 해석하는 인터프리터 언어

 2. 한번에 해석하는 컴파일 언어 

코틀린은 자바와 100% 호환이 된다. 

코틀린의 장점은 2가지, null에서 안전하다, 코루틴을 지원한다.

 

오늘 읽은 소감?

나는 아직도 프로그래밍 뉴비인가보다, 실제로 코딩을 치는 시간보다 이론을 공부하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훨씬 길다. 하루하루 유의미한 코딩을 하자.

코틀린이 이렇게 좋은데 왜 대한민국은 아직도 자바민국인가?